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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뻤구요 재질도 괜찮았어요...
정말 당황스러웠던건.... 제가 청첩장을 돌리려던 날 똑같은 청첩장이 제 책상위에 올려져있더라구요. 울 회사 직원 아들 결혼이라고... 주신거였어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그래서 결국 일주일 뒤에 돌렸죠... 일주일 뒤라도.... 받아보는 사람들의 반응...... 어! 난 받았는데~? 봉투에 이름이 있어도... 사람들 같은 사람것으로 착각하더라구요.... 어차피 부모님 이름이 새겨진거라.....^^;; 그것도....저희는 6월 12일 이고... 다른사람은 5일이었거든요... .... 아무튼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그래도 괜찮은 청첩장이네요.... 저와 같은 일만 없다면 말이죠~^^;;
굿입니다. ~^^ 혹시.... 저희 언니도 여기 소개시켜주면... 더 싸게 되나요??? 언니도 결혼하거든요~ 이미 싸고 질도 괜찮다고 소개시켰지만요~^^;;
궁금 하네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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