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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히 사장님과의 약속을 지켰는데..
사장님은 저희 남친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시네요..
그리고 디자이너님 잘못한걸 잘못했다 시인하라는데 그걸못하면
진정한 프로라 볼수있습니까?
제 이용후기의 댓글.. 화났지만 참고 사장님과 제 남친과의 약속을 지켰찌
만.. 정말 너무들 합니다.
이 이후는 처음 저의 이용후기 그리고 카드나라의 댓글 그리고
지우진 저의 댓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한글자라도 틀리면 말씀하시죠!!
그리고 그 저와의 녹음내용 저 듣고 싶네요..
그 녹음에 제가 저희집으로 보내달란 말이 없다면 이 사태가 제 잘못이고
있다면 그건 절 거짓말쟁이로 몬 디자이너님 책임이니까요.
참 제 댓글은 사장님과의 약속을 믿고 쓴글입니다.
그떄까진 사장님이 저희 남친과의 약속을 지키리라 믿었으니까요..
저의 원본 이용후기
디자이너란분은 수정이 너무 늦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의견을 너무 내세워요.. 제가 원하는 안대로 안해주고 자기맘대로 바꾸고 말귀도 잘 못알아들어서 수정할때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초안인쇄.. 넘 화납니다. 청첩 200장 봉투 200장 모두 다 잘못나와서 리콜했습니다. 봉투는 잉크가 없었는지 흐린 그것도 아주 흐린 회색으로 나왔구 청첩장은 점박이로 나왔습니다. 흰청첩장에 검은점.. 너무 또렷히보였습니다. 그리도 그 디자이너분 고객을 협박도 하더이다 리콜하면서 빨리해달라구해서 다음날 받기로했는데 퀵을 분명히 울집(신부)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이건우리 삼실 사람들 들었습니다) 내가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구 구러면서 녹음해놓은것있다구 "들려드릴까요?"그런다 내가 거짓말쟁인가? 그러면서 어떡게 해줄생각을안하구 그냥 가만히 있는다.. 나참. 그래서 퀵불러서 우선받아와라(그떄가 12시 울 삼실1시까지 근무)부터 어떻게해라까지 내가 다 말했다.. 그리고 전날 인쇄가 잘못된부분이니깐 퀵보내면서 확인전화정도는 예의아닌가요?(백화점이나 다른쇼핑은기본입니다) 전화 없었습니다. 약속시간(12시)가 다 되도록 안와서 제가 전화했습니다. 정말 에프터서비스 꽝입니다. 그리고 그 퀵 받고 연락하자던 거기 곽실장님 그날 전화안하고 또 리콜할께 90여장(점 또렷이 찍혀나왔씁니다.) 있어서 문자 보냈더니 밤늦게 전화했다지요 아니 제가 까다로운것도 아니고 분명히 부탁드렸습니다 그점이 윗장에서 묻어나온것같으니깐 간지 넣어주면 안되겠나구 실장님 한마디 명함이랑 틀려 싼인쇄라서 그렇게는 못해주겠땁니다. 허참..그럼 처음부터 잘해주던지 진짜 생각같아선 최하보다 마이너스를 주고싶습니다. 최소한 서비스르 제공하는데서 이런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고객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자신들은 잘못을 어떻게 잘 마무리 질려는게 아니라 고객이 일일이 말을 해야지만 움직이는 정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볼껍니다 이번이 세번째 판인데 어떻게 나오는지 끝까지 책임감을 같고 행동을할껀지 정말 한번뿐인 결혼에 평생기억에남을 청첩인데 이 분의 행동 하나하나가 예비 신부 신랑들한테는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이분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카드나라의 댓글
안녕하세요. 카드나라 문정미 대리입니다.
우선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올리신 이용후기 글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어 저희 입장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어 답글 드립니다.
우선, 저희가 수정이 너무 늦고 의견을 너무 내세워 마음대로 편집을 한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이해가 안됩니다.
먼저, 저희 의견을 너무 내세운다는 부분은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서체인 태나무체가 어르신들은 보시기 참 난해한 서체라 제가 전화로 상담을 해드리면서 말씀드리기를 "신랑신부님 연령대의 젊은 분들이 보시기에는 귀여운 서체이나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보시기엔 참 어려운 글씨체라서 저희는 그다지 권해드리는 서체는 아닙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할테니 수정을 해봐달라고 하셔서 수정해 드렸습니다. 더군다나 교통편 안내부분은 일일이 줄을 맞춰야하는지라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고객님께 양해를 구했고 고객님께서도 알았다고 기다리겠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토요일에 저희 실장님과 통화를 하시면서 제가 디자인 과정에서 건방졌다고 하셨다는데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조언을 해드리는 것을 건방지게 받아들이셨다면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린다해도 건방지게 받아들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정이 너무 늦었다고 하셨는데요. 고객님께서는 총 13번이나 수정요청을 하셨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수정요청을 많이 하셨다고해서 저희가 안해드린 부분은 없습니다. 수정요청하실 때마다 꼬박꼬박 수정해서 문자메세지까지 드리면서 재초안을 등록해 드렸습니다.
수정요청에 대해 수정해드린 시간을 명시하겠습니다. 청첩장만 보아도 결코 늦게 해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첫번째 수정요청 : 9월 6일 9시 17분 수정요청 → 9시 42분 수정완료 두번째 수정요청 : 9월 6일 9시 54분 수정요청 → 11시 04분 수정완료 세번째 수정요청 : 9월 6일 11시 30분 수정요청 → 13시 49분 수정완료.
봉투는 너무 많아 명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1시간 내외로 수정을 해드렸고 세번째 수정요청의 경우는 먼저 말씀드린대로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라 고객님의 양해하에 2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이 정도로 신경을 써드렸는데도 저희 멋대로 편집을 하고 늑장대응을 한다는 말씀은 참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가 협박을 했다고 하신 부분이나 신부님댁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하셨다고 하신 부분도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입니다.
처음 리콜 요청을 하실 때
관리자 답글
고객님과 저희 카드나라는
더이상 당사자와의 해결이 불가능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고객님께서 해결 방법을 강구하시고
저희도 나름대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허위사실 유포 시에는 그에 따른 민형사상 피해 보상 청구가 될수 있으니 이점 참고바랍니다.
좋은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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