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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직사각형 청첩장이 싫어서, 정사각형으로 신청했죠. 받아보니, 따듯해보이는 아이보이 바탕에 작은 하트 열매들이 대롱대롱~~ 첫 느낌은, 너무 작다!! 생각했던 것 보다 무척 작아보여서 약간 실망과 걱정.불안.... 그런데 어머니께서 깔끔하다고 작아서 어른들이 약도보며 올실때 편하겠다는 말씀에 걱정이 샤샥~~~ㅎㅎ 그래도 주무할때 크기를 확인하지 않은것에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2번의 인사말 변경과 급히 인쇄를 요청했는데도 그때마다 전화로 확인해가며 응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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