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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이 왔을땐 약간 지저분해서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신청을 하면 깨끗할꺼란 기대로 신청을 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더군요 깨끗했구요 봉투에 붙이는 스티커 같은것도 왔습니다. 사실. 제가 편집일을 하는지라 인쇄소에서 있어봤거든요 그렇게 세심하게 챙기지는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청첩장말고 다른 일(명함,전단지,책자)도 많아서... 아무튼 일반 인쇄소보다 300장 기준으로 70%정도 싸더라구요 인쇄소에선 700원(장당)이라고 했거든요.. 암튼 전반적으로 대만족입니다.
문자메시지와 E-mail로 진행상황을 신속하게 보내주시구요 수정도 즉각즉각... 배송조회도 실시간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어여.. 저희 사무실에서는 제가 처음 결혼하는거든요 사무실 언니들께 결혼할때 꼭 카드카드에서 하라고 말하고 있어여.. 여러분들도 후회하시지 않으실꺼예요.. 카드카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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